[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젊은 예술가의 작품을 야외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시장 ‘소소’를 15일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부터 11월4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정원에서 장이 펼쳐진다. 2013년 시작한 이 행사는 작가와 관람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평을 받은 기획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참여 작가를 공모해 전체 542개 지원팀 가운데 95개 팀을 선정했다.
독립출판물, 드로잉, 일러스트, 디자인 소품, 사진, 예술 아카이브 등 예술품이 주로 전시 판매된다.
이 뿐만 아니라 미술가의 실험적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터의 공연무대, 야외영화 상영회(6월 3일), 북 콘서트 등 시민과 호흡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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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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