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찰이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대선 전에 마무리 짓고 횡령과 배임 혐의는 순차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비방글에 대한 수사와 횡령고 배임 혐의에 대한 수사를 동시에 같이 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렇게 밝혔다.
신연희 구청장은 최근 수백명이 가입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방하는 가짜뉴스를 게시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지난 11일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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