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단속시 성매매 남성ㆍ여성 빼돌리려 만들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성매매 단속을 피하기 위해 비밀통로를 만든 마사지 업소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34)씨와 종업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흥덕구 오송읍 상가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찾아오는 남성 손님에게 13∼18만원을 받고 태국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했다.
해당 업소에서 A 씨는 밀실 내 옷장 속에 가로 1m, 세로 1m 크기의 ‘비밀 통로’를 마련해놨다. 경찰은 이 비밀 통로가 경찰 단속시 성매매 남성과 여성을 외부로 빼돌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관광비자를 받아 입국한 B(22ㆍ여) 씨 등 태국 여성 5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출입국관리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