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삼성전자는 보통주 899만843주와 우선주 161만484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27일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4조8751억633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5월 2일이다.
회사측은 “현재 보유중인 자기주식(보통주 1798만1686주ㆍ우선주 322만9693주)을 2회에 걸쳐 분할하여 소각할 예정”이라며 “금일 이사회는 1회차로 전체 자기주식의 50%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잔여분에 대한 소각은 2018년 중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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