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2016년 개통하는 수서발 고속철도의 사업자인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는 11일 사명을 ㈜SR로 변경하고,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기업,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철도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고 12일 전했다.
새 사명인 ‘SR’은 그 동안 불린 수서고속철도의 영문을 근간으로 만족(Satisfying)과 신뢰(Reliable), 최고의 철도기업(Supreme Railways)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회사의 비전 ‘Supreme Railways’는 ‘탁월한 철도’란 뜻으로 안전하고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발전적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Safety(안전), Service(으뜸 서비스), Renovation(혁신과 변화), Result(성과와 기여)를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김복환 SR 대표는“2016년이 되면 기대 이상의 새롭고 차별화된 철도서비스와 고객안전 및 편안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R은 지난 2013년 12월 27일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을 위해 출범했고, 올 하반기부터 인력 확보 등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추진하고 공공자금을 유치해 재무 안전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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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김복환 수서고속철도 사장이 6월 11일 SR로 사명을 변경하고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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