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제1기 개강식'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6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진행된 '2014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제1기 개강식'이 진행됐다.
금일 개강식은 해외 전문가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한국뷰티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선호도를 제고하고 뷰티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이날 보건복지부 양윤선 과장, 이가자 헤어비스 대표 이가자, 이철 헤어커커 대표이사 이철,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도진아 이사, 준오뷰티 박시내 원장 등 국내 내노라 하는 헤어살롱 대표 및 실무진들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 관계자, 중국 뷰티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보건산업진흥원 황순욱 팀장은 "뜻깊은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중국에서 멀리 한국까지 K-뷰티 스타일을 경험하러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말 드린다"고 인삿말을 건넸다.
그는 "뷰티산업이라는 것이 새로운 감성 소비, 웰빙과 맞물려 성장이 거듭되고 있는 차세대 유망산업이다. 뷰티산업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국가들이 안고 있는 고민이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국가들이 산업이 성장되도 고용없는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적합한 산업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가자 헤어비스 이가자 대표는 "한국과 중국이 문화적으로 가장 DAN가 비슷하다. 그만큼 중국은 친숙한 나라다. 한국의 미용인으로서 복지사회부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미용의 발전을 위해, 미용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갖고 싶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철 헤어커커 이철 대표 역시 "일주일 동안 중국에서 행사하다 왔다. 오늘 또 여기와서 중국인들과 행사를 하고있는걸 보니 중국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이제 교류가 더 많이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대화를 하고 싶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많은 교류로 한중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 1부에는 경희대학교 성극제 교수의 '한국 경제의 이해' 특강이 120분 동안 마련됐으며 2부에는 이가자 헤어비스, 이철 헤어커커, 준오뷰티, 박승철 헤어스투디오와 중국 연수생들의 그룹매칭이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2014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제1기 개강식'은 중국 시장에 한국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장으로써, 선진화를 앞당기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주력시킬 것을 약속했다.
이승희 연구원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뷰티콘텐츠를 고민한 결과, K팝, K-드라마 한류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팁을 가르쳐주면 외국에서 관심을 갖지 않을까 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사업의도를 밝혔다.
한편 '2014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제1기 개강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 보건사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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