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웅진씽크빅(대표 윤새봄)은 미국 대형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의 SF동화책 ‘생쥐 리키와 초강력 로봇’<표지>를 4일 발간했다.

생쥐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평범하고 소심한 리키가 초강력 로봇을 만나 우주 악당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태양계 행성의 과학적 지식을 배우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수상작가 댄 샌탯이 그림을 그렸다. 일부 장면은 만화로 구성해 긴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웅진북클럽은 종이책뿐 아니라 태블릿PC를 통해 책 읽기를 도와주는 동영상, 카드뉴스, 퀴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오는 6월에는 프랑스 바야르(Bayard) 사의 ‘에밀과 마고’, 8월에는 미국 러너(Lener) 사의 ‘디노 스포츠’ 등 해외 유명 아동도서를 잇따라 출간할 계획”이라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양질의 도서를 웅진북클럽 회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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