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ㆍ정경수 기자]코스피(KOSPI) 지수가 4일 상승출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2232.98로 2011년 4월 27일에 기록한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2231.47)를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4포인트(0.24%) 오른 2224.91에 출발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97포인트(0.32%) 오른 2226.64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25억원, 9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홀로 6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업종별로는 증권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업종은 1.23% 오르며 업종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운수창고(1.06%), 화학(0.78%), 기계(0.72%)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같은 상승장에서도 통신업(-0.51%), 전기가스(-0.50%), 철강금속(-0.6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사상최고가를 향해 행진을 지속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대비 0.76% 오른 226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현대차(0.66%), NAVER(1.00%), 삼성물산(0.41%), 신한지주(0.31%) 등이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5포인트(0.63%) 오른 630.3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억원, 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8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로엔(-0.11%), 컴투스(-0.93%)를 제외하고는 오름세다.

셀트리온(0.79%), 카카오(1.62%), CJ E&M(0.24%), 메디톡스(0.23%), 코미팜(1.08%), SK머티리얼즈(1.12%), 휴젤(1.79%), 바이로메드(0.44%)는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0원(0.11%) 오른 11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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