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호산대는 최근 연예·실용 음악학원인 FNC 아카데미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호산대 김재현 부총장과 FNC 아카데미 고광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FNC 아카데미는 유재석,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다.
상시 수강생이 1000명 이상인 대 규모의 연예·실용음악 학원으로 서울 홍대와 삼성동 등 여러 지역에 지점이 있다.
호산대는 이번 FNC 아카데미와의 협약을 통해 연예관련 비학위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엔터테인먼트 수요에 대응키로 했다.
또 FNC소속 연예인 AOA, 씨앤블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지역 등에서 k-pop 등 한류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유학생 유치 전략의 다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FNC 아카데미 측과 협력해서 해외에 캠퍼스를 만들어 연예·실용음악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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