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6월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지난 12일 하루 전국 381개의 스크린에서 5만 172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전야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9만 3871명이다.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와르 작품으로 이민기와 박성웅이 출연한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9만 8121명의 관객을 기록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2위는 5만 6643명을 모은 '끝까지 간다'가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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