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100명, 22일까지 접수
우리은행이 가장 먼저 은행권의 신입 행원 공채 스타트를 끊는다.
우리은행이 8일 청년 실업 해소와 우수 인재 선점을 위해 올해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이 이번에 채용하는 직군은 영업점 예금팀 업무를 전담하는 개인금융서비스 부문이며, 정규직 직원이다. 채용규모는 약 100여 명이다.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인ㆍ적성검사 및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말부터 영업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지원 자격요건에 학력, 연령 등 자격요건을 폐지하기로 했다. 입사지원서에 자격증, 어학 점수 항목을 없애고, 100% 블라인드 면접을 해 직무특성과 지원자의 역량에 기초한 실력위주의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우리은행은 지역별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전주 지역(전주대학교)을 시작으로 16일 부산(동아대학교), 17~18일 서울(회현동 우리은행 서울 연수원) 등에서 업무환경 및 신입행원에 요구하는 자질 등을 설명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청년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고 우수 인재 선점을 위해 남들보다 한발 빠른 채용을 지시했다”며 “채용 과정에서도 스펙을 따지지 말고 오직 우리은행 인재상인 올바른 품성을 갖추고 원칙과 상식에 바탕을 둔 최고의 금융전문가가 될 수 있는 인재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carrier@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