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NH-CA자산운용이 채권운용부문과 사회책임투자부문에서 대한민국 최고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NH-CA자산운용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자산운용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전문지 ‘아시안 인베스터’가 선정한 ‘2014 코리아 어워즈’에서 채권과 사회책임투자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채권운용부문은 괄목할만한 성과가 수상의 원동력으로 평가됐다. 이 부분은 최근 6개월, 1년, 2년 등의 성과비교에서 상위 1% 성적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채권운용자금이 2조원 가까이 늘었다.
사회책임투자부문에서는 UN의 책임투자원칙(PRI) 가입,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물정보공개프로젝트(WDP), 이머징시장정보공개프로젝트(EMDP) 등 사회책임투자와 관련한 꾸준한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NH-CA자산운용은 국내 운용업계 최초로 2006년 사회책임투자 펀드를 출시했고 현재 8000억원 가까운 자금을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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