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울산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지난 13일 북구청 광장에서 그림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림대회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농소지역 초등학생 500여명이 농소농협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별 참가신청하면서 이루어졌다. 글짓기 대회는 각 학교별로 700여명이 참가, 자체 실시했고 농협에 작품을 제출해 각 분야 전문가가 심사했다. 대회 주제로 글짓기는 울산 문화 탐방, 그림은 달천철장, 쇠부리 등 철에 관련된 사항 등을 표현해 자라나는 어린이 문예창작활동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장, 울산광역시 교육감, 교육장, 국회의원, 북구청장상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시상 훈격을 높여 인기를 얻고 있다. 입상작품은 7월부터 8월까지 농소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 전시 할 계획이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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