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85억원에 토지와 건물 양수
[헤럴드경제]한샘은 사옥 이전으로 경영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1485억원을 들여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23번지의 ‘팬택계열 R&D센터’ 토지와 건물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 148억5000만원을 이날 지급하고 잔금은 이달 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샘은 덧붙였다.
한샘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9345억원, 영업이익이 1596억원으로 직원 규모가 2800명까지 성장했으나 사무실이 부족해 직원들이 네 군데에 나뉘어 근무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직원이 더 늘어날 것이니 인력을 한데 모아놔야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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