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만281㎡ 공급 3.3㎡당 평균 1610만원 29일 신청ㆍ개찰, 6월 2일 계약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 강변도시 내 마지막 일반상업용지 10필지(2만281㎡)를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면적은 1416㎡~2,882㎡다. 건폐율 70%, 용적률 350%다. 최고층수 5층까지 건축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560만원~1690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9월 공급한 일반상업용지보다 최대 270만원 정도 저렴하다고 LH는 설명했다.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 제외), 판매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정신병원ㆍ격리병원 제외), 교육연구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상업지역ㆍ대단위 공공주택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미사강변도시는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구다. 작년 초 공급한 역세권 업무용지가 평균낙찰률 232%, 최고낙찰률 252%을 기록했다. 올해 4월 공급한 근린상업용지는 평균낙찰률이 169%, 최고낙찰률은 227%로, 평당 최고 낙찰가격은 3200만원을 웃돌았다.

대금 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오는 29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 입찰 신청 후 신청 당일 개찰, 6월 2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하남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수도권 최고 인기지구 미사강변도시 내 토지 중에서도 미사역 근처의 중심상업용지, 업무용지와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일반상업용지가 단연 인기가 높다”며 “마지막까지 아껴둔 일반상업용지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일반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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