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아이건강체크서비스’로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랩지노믹스는 최근 출시한 개인 맞춤형 유전자분석검사 위드진(WithGENEet™) 검사에 대해 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과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드진 유전자분석검사는 라이프플래닛의 보험상품 부가서비스인 ‘내아이건강체크서비스’ 중 하나로서 제공되며, 지난 4월 출시된 부모사랑e정기보험 외에도 일반 정기보험이나 종신보험 등 사망보험 계약 시 신청이 가능하다.
위드진 유전자분석검사는 건강, 피부, 모발과 관련된 유전자를 분석해 개인별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건복지부가 허용한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검사) 규정에 준하여 시행되고 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위드진 서비스는 간단한 구강상피 세포 채취(Buccal swab)만으로 검사가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유전자분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랩지노믹스는 라이프플래닛과 같은 보험사뿐만 아니라 타 업종과도 서비스 제휴를 논의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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