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이기광이 ‘써클’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가운데 하이라이트 멤버들과의 우정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OCN ‘써클’ 제작발표회에서 이기광은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멤버들끼리 모니터를 잘 안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드라마 출연을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굳이 이걸 찾아서 모니터를 해주진 않는다. ‘어련히 잘 하겠지’라는 생각한다”며 “오늘 제작발표회를 하는걸 아는 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써클’에서 이기광은 2037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트2: 멋진 신세계’에 출연해 김강우와 함께 극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기광이 연기하는 이호수는 스마트지구 시청 보안과 공무원으로, 극단적인 감정 통제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안정 케어 시스템’을 무한 신뢰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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