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개봉 11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6월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개봉 2주차에 3만 225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제레미 아이언스를 비롯해 멜라니 로랑, 잭 퓨스턴, 마르티나 게텍, 크리스토퍼 리, 레나 울린 등 배우들의 섬세하고 환상적인 앙상블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정말 지적인 여화다. 제레미 아이언스 연기는 명불허전. 노년의 조르주가 브루노 간츠라니 탁월한 캐스팅", "아마데우를 추억하는 그 아 아련한 눈빛 하나로 올킬. 책보다 더 좋았다", "제레미 아이언스의 중후하고 진중한 매력, 쇠락한 리스본의 이국적인 모습, 액자식 구성의 재미를 모두 갖춘것 같다. 책부터 샀는데 책을 읽기 전에 영화부터 보는건 어떨까도 궁금해서 먼저 봤다. 매력적인 영화"라고 평했다.
한편 '라스본행 야간열차'는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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