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공항을 나오며 자신의 캐리어를 비서에게 밀어버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너무 비교된다는 글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청와대 신임 수석 오찬장에서 양복 재킷을 벗을 때 경호원이 도와주려 하자 “제 옷은 제가 벗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스스로 벗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며 국민들로부터 “소탈하다” “신선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김무성 의원이 공항을 나오며 비서의 얼굴도 보지 않고 캐리어 가방을 밀어버리는 것을 보고 “평소에 얼마나 하대해 왔으면 저런 어이없는 행태가 자연스럽게 나올까”라며 꼬집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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