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해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동국대 석좌교수)가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지원에 나선다.
협회는 23일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과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건축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협회 임직원들이 참여해 설립한 사회공헌단체인 KSA행복나눔회(이사장 김광용·표준협회 기획전략본부장)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양 기관간의 상호교류 및 협력 ▷기타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개교한 해밀학교는 ‘행복한 한국인, 인정받는 세계인’이라는 교육철학으로 다문화 학생 및 중도입국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강원 홍천에 새 터전을 마련했다.
백수현 회장<사진 왼쪽>은 이날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과 가진 협약식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은 “해밀학교는 다문화 청소년 꿈의 터전으로, 노래가사 처럼 거위의 꿈이 실현되는 장이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