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2017년 삼국유사 컬처텔러 양성 교육과정을 오는 30일 개강해 10월까지 매주 1회, 모두 17회에 걸쳐 진행한다. 군위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군위여성회관 4층에서 열리며 대학교수 및 삼국유사 관련 전문가를 초빙한 이론 강좌, 역사현장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은 지역주민 및 관내 직장인 누구나 가능하며 25일까지 군위군청 총무과(문의 380-6237~8)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삼국유사 컬처텔러 양성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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