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야산 등에서 50억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A(51)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주부 B(48)씨 등 4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부터 한달여 간 김천과 구미지역 펜션이나 야산 등지에 천막을 쳐놓고 한 판에 300~500만원의 판돈을 걸고 56억 원대의 속칭 ‘아도사끼’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량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문 야산을 골라 매일 옮겨 다니며 도박장을 연 것으로 드러났다.
장찬익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사회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가정파탄의 원인이 되고 있는 도박행위 근절을 위해 도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