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KEB하나은행이 기억하겠습니다!’ 이벤트를 6월 한 달 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억합니다’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우선 ‘고맙습니다’ 이벤트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 경찰, 군인들을 위한 ‘나라사랑 신용대출 3종(공무원클럽대출, 폴리스론, 솔져론)’을 출시해 최대 2억원의 높은 한도와 최저 연 2.773% 수준의 낮은 금리(30일 기준)를 제공한다. 국가 유공자와 군인연금 및 공무원연금 수급자가 정기예금 가입시 2000만원까지 연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사랑합니다’ 이벤트로는 온라인으로 예금, 적금을 가입하는 고객들이 KEB하나은행 홈페이지에 나라사랑 릴레이 댓글 등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총 606명(1등 1명, 30만머니)에게 하나머니를 증정한다.

‘기억합니다’ 이벤트는 태극기를 소재로 하거나 역사적 현장을 방문한 인증샷을 KEB하나은행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벤트가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금번 이벤트 기간 중 가입하는 적금 좌당 100원을 국가보훈처가 7월에 주관하는 UN군 참전기념 평화음악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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