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1995년부터 2010년까지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을 받은 환자 6,308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발병 후 호르몬 수용체 유무 및 연령에 따른 재발률과 재발 위험도를 분석했다.그 결과, 치료 후 5년간 재발이 없는 경우 완치로 간주되는 다른 암들과 달리, 유방암의 경우 발병 5년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재발률을 나타내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5년 내 재발률은 11.2%, 10년 내 재발률은 18.4%로 5년이 지난 이후에도 재발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연령별로 구분한 분석 결과에서 39세 이하에서 재발률이 가장 높고, 40~59세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방암이 발병했을 때 젊은 여성이 중년여성보다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 도움말 : 고려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
/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