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 협력사와 동반성장 노력할 것”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6월 1일 총회를 열어 조윤성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를(59ㆍ사진) 제 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출신으로 LG상사 투자관리과로 입사한 뒤 1999년 LG상사 경영기획팀으로 이동, 이후 대형마트 점장, 물류부문장, 생식품 상품구매 총괄 등을 거쳤다. 지난 2014년부터 GS리테일 편의점사업본부에 근무했으며, 2016년부터는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조 신임 회장은“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편의점이 인구구조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모든 생활편의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가맹점주를 비롯한 상품공급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국 3만5000개 점포의 가맹편의점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의 사회안전망 역할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4차산업시대 유통과 서비스 혁신을 편의점산업이 주도하도록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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