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은 승마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 ‘렛츠런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한다고 1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소년 승마단은 지역 최초의 유소년 승마단으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 및 승마산업의 대중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초·중학교 재학생 10여명으로 구성된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계기로 승마 저변 확대 및 지역 대표 엘리트 승마선수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승마를 국민스포츠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랜드 관계자는 “승마는 전신운동으로 우리 어린이들의 균형적인 성장 발달을 돕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과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향후 부산경남지역을 대표해 유소년 승마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대회 입상까지도 바라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계기로 열릴 지역 승마대회와 전국승마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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