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사무총장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겸 원내대표(왼쪽)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윤사무총장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임기 말기인 2002년 7월과 8월 장상 이화여대 총장과 장대환 매일경제 사장을 연이어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당시 반대 목소리가 높았지만 국회는 두 분 모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하고 결국 표결까지 진행해 임명동의안이 부결됐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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