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 나상욱이 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의 2라운드 10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임팩트 후에도 시선을 볼이 놓였던 자리에 고정시킨 자세가 인상적이다. 전날 2오버파로 부진했던 나상욱은 이날 11번홀까지 2타를 잃으며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으나 이후 7개 홀에서 4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이븐파 27위로 가볍게 컷을 통과했다. [사진=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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