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영화 ‘미이라’가 개봉 첫날 87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개봉일 기록을 세웠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이라’는 개봉일이었던 6일 1257개 스크린에서 87만2000여 명을 불러모으며 58.7%의 매출액 점유율을 보였다.
종전 최고 개봉일 기록인 ‘부산행’보다 앞서며 역대 외화 가운데 최고 개봉일 기록을 가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기록도 뛰어넘었다.
어제 극장가 흥행 상황을 보면 ‘원더우먼’이 ‘미이라’에 밀려 개봉 6일 만에 2위로 밀려났고 ‘캐리비안의 해적’이 3위,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가 4위, ‘대립군’은 5위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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