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같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이지만 청년 실업이 심각한 우리와는 달리 일손 부족현상에 시달리는 일본에서 내년 대학과 대학원 졸업예정자 63%가 이미 취업할 기업이 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한 취업정보회사가 내년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 12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1곳 이상 취업이 내정된 비율이 63%에 달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30% 포인트 그리고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는 9%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취업 내정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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