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은 전국시청률 2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이 기록한 25.7%보다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주(옥택연 분)이 김마리(이엘리야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동주는 김마리 선생을 뒤에서 안으며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 서툴다. 그래서 애들 엄마도 떠났다. 또 애들이랑 날 버리고 떠날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이에 김마리는 "떠나지 않을테니 걱정마라"라며 동주와 마음을 주고 받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왔다! 장보리'는 15.5%, SBS '기분 좋은 날'은 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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