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과 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축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0회 영덕물가자미&막회 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축제추진위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 축제 발전방향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축제 평가용역을 맡은 대구대 산학협력단 서철현 교수가 축제 전반의 성과와 개선과제 등을 발표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콘텐츠(식해담그기, 매운물회먹기 등) 발굴, 물가자미&막회 전문식당 축산항 입점 등이 이번 축제의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최권식 위원장은 "올해 축제의 개선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짜임새 있는 기획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더욱 발전하는 명품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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