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글로벌 트랙터 업체들을 제치고 3년 연속 ‘북미 딜러가 꼽은 최고의 트랙터 업체’에 선정됐다. 3년 연속 1위는 글로벌 트랙터 업계 최초다.
LS엠트론은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quipment Dealers Association·이하 EDA)가 주관한 ‘2017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Dealer’s Choice Award)’에서 글로벌 트랙터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매년 주관하는 EDA는 1900년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북미 농기계 관련 협회다. 이번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는 북미 9312명의 딜러가 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1개 항목으로 평가됐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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