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돈을 불려주겠다며 자영업자에게 4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을 속여 수억 원을 챙긴 65살 송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송 씨는 지난 1월 78살 문 모 씨 등 4명에게 10시간 안에 5억 원으로 불려주겠다 속여 3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문 씨 등이 앞서 지리산에 보관 중인 채권과 수표 등을 인수할 비용 5억 원을 대면 수백억 원어치 수표를 발행해주겠다며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5월 검거된 일당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송 씨는 큰돈을 보관 중인데 인수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며 문 씨 일당과 같은 수법으로 문 씨 등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glfh2002@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