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가 극적인 결승골로 팀을 16강 진출로 이끌었다.
메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
경기 후 FIFA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마법이 아르헨티나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놨다.
메시는 경기 후 “솔직히 어려운 경기였다. 이란 선수들이 밀집 수비에 나서 허물기 어려웠다”고 털어놓으면서, “16강으로 진출하고 싶었기 때문에 골이 들어간 것을 알았을 때 매우 기뻤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이란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란은 탄탄한 철벽 수비로 일관했고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들은 쉽게 수비를 뚫지 못해 득점없는 상태가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메시는 이란 수비를 뚫고 왼발 슛을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이날 1-0으로 승리를 거머쥔 아르헨티나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 이란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르헨티나 이란, 메시 결승골 극적이었다”, “아르헨티나 이란 메시 골, 정말 짜릿했다”, “아르헨티나 이란 전, 메시가 구세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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