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은 청주 수해지역에서 무상 수리서비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지원하고자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침수로 인해 온수 사용과 난방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재민을 위해 대리점과 협력을 통한 서비스체계를 구축했다고.
경동나비엔은 청원구 우암동 덕벌초등학교에 설치한 캠프를 중심으로 서비스인력을 투입, 피해지역 보일러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캠프현장 접수 및 상담활동은 물론, 수재민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더욱 빠른 서비스를 위해 피해지역에 위치한 대리점과 협력, 청주 전 지역의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입체 서비스에 나섰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경동나비엔 행복나눔센터(1588-1144)나 덕벌초등학교에 설치된 베이스캠프에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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