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외국어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구는 다음달 2일까지 교육 희망자를 찾는다고 20일 밝혔다. 양성 목표 인원은 모두 15명이다. 영어 해설사와 함께 중국어, 일본어 해설사도 같이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희망자는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에 능통해야 하며 우리나라 역사, 문화에도 기본 소양이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걸을 수 있는 체력과 관광 마인드도 필요하다.
구는 서울시 중장년층 지원사업 일환으로 50세 이상 혹은 구민 위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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