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 주주협의체는 유상증자 절차를 원만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주주협의체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인 SCI-DAYLI컨소시엄과 주주협의체간 유상증자 규모, 사업계획, 경영권 범위 등에 대해 협의 중이며, 내달 초 협상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주인이 바뀌는 매각과정이 아니라 기존 주주사가 유지되는 가운데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최대주주를 모집하는 절차”라며 “온라인 펀드시장 활성화라는 펀드슈퍼마켓 설립취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상호 원활하게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 변경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약 2개월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펀드온라인코리아는 40개 자산운용사와 4개 펀드평가사,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주주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주주협의체는 지난 21일 유상증자 우선협상대상자로 SCI평가정보와 데일리금융그룹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y2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