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부문 신설…주한외국인에게도 참여 기회 열어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는 공익광고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2017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바코와 방통위는 범사회적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환기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모전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주한외국인에도 문호가 개방됐다. 주한외국인도 한글로 공익광고 작품을 만들면 공모전 참여가 가능해졌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일반부ㆍ대학생부ㆍ청소년부로 나눠 각각 TV, 인쇄, 웹툰부문에서 진행된다. 웹툰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

주제는 다양한 공익광고 작품을 모집하기 위해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는 공익광고제 공식 홈페이지(psa.kobaco.co.kr)를 통해 가능하다. 응모자는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 출품규정을 확인한 후 공모전 접수메뉴를 통해 작품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 금, 은, 동,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3편의 수상작이 선정될 계획이다. 대상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작품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서울마당(프레스센터광장)에서 해외 유수의 광고제 수상작 등과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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