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캠프 8월 11일부터 실시…동작구, 참가비 50% 지원키로
서울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의 영어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다양한 체험 학습이 준비돼 있다.
특히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진로적성 검사를 기준으로 각자의 적성에 맞는 5개 직업군(금융, 기계, 건축, 디자인, 엔터테이너)과 연관된 영어수업 후 현장학습도 갈 예정이다.
또 진로적성 수업을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되고 싶은 것 등을 포토폴리오로 완성하고 영어연극을 공연함으로써 미래의 주인공은 ‘나다’라는 자신감을 키울 의미 있는 캠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는 동작구 거주자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이면 누구나 할수 있고 신청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모집정원 56명 초과시 무작위 전산추첨을 거켜 7월 2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참가비 30만원중 15만원을 동작구에서 지원받고 저소득층 학생인 경우에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영어실력 향상뿐 아니라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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