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는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3개 분야에서 ‘가 ’ 등급을 받아 10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ㆍ도가 지난해 동안 수행해 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해 30개 중앙부처가 공동 참여한 2017년 정부합동평가를 실시했다.
이 결과, 인천시는 총 9개 분야 중 사회복지 등 3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획득, 정부로부터 약 10억원(예정)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최근 3년(2014∼2016년) 동안 ‘가’ 등급 2개 분야로 다소 미흡한 평가를 받았으나, 4년만인 올해 3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 인천시는 평가의 기준이 되는 인구수나 기초자치단체 규모, 노인인구, 기초생활수급자, 도서지역(옹진군, 강화군) 등에서 다른 특ㆍ광역시에 비해 매우 불리한 지표가 많아 ‘가’ 등급 3개 분야 평가는 좀처럼 달성하기 힘든 우수한 성과라는 평을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에는 규제개혁 분야가 추가된 총 10개 분야에 대해 평가 하게 된다”며 “우수한 평가를 받기 위해 8월중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17년에 부진한 지표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중앙의 30개 부처 소관 9개 분야 27개 시책 173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하는 것이다.
국가 위임사무 수행에 관한 시ㆍ도간의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지방에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중에서 가장 중요한 종합평가이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