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 오후로 예정된 개각에 앞서 이날 오전 자민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일본 NHK방송 등은 아베 총리가 이날 오전 9시쯤 당 본부 4층 총재실에 도착해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 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의 유임을 비롯한 인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 총무회장에는 다케시타 와타루 국회대책위원장을, 정조회장에는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시오노야 류 전 문부과학상을 각각 임명했다. 국회대책위원장은 모리야마 히로시 전 농림수산상이 맡게 됐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당 지도부 인사 내용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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