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쌍용자동차의 대형 SUV ‘G4 렉스턴’의 7인승 모델이 8월 출시된다.
쌍용차가 지난 4월25일 G4 렉스턴 5인승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 판매를 개시한 지 3개월만에 공개되는 7인승 모델이다. 7인승은 기존 5인승 모델에 옵션으로 3열 시트(40만원)를 선택하면 된다.
1일 G4 렉스턴 인터넷 동호회에서 먼저 7인승 가격표와 7인승 좌석배치 디자인 등이 공개됐다. 쌍용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는 관련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쌍용자동차 앱에서 관련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3열 시트가 적용된 7인승 모델은 3열 100% 폴딩 및 2열 40% 또는 60% 폴딩, 3열 50% 폴딩 및 2열 40% 또는 60% 폴딩, 3열과 2열 100% 폴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호회 등에 따르면, 7인승 예약은 오는 8월10일부터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7인승 출시 기념으로 ‘프라미스 753’ 이벤트를 실시한다. 7년간 10만㎞ 무상보증, 5년간 5회 무상점검, 3년간 3회 소모품(엔진오일 세트,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 교환이 골자다.
G4 렉스턴 5인승 모델은 틀림별로 3350만~4510만원에 책정됐다. 경쟁차종인 기아 모하비에 비해 760만원 낮게 책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올해 국내 판매목표를 2만대로 잡고 있다. 매달 2500대씩 판매하겠다는 계획으로 내년에는 연간 3만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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