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청약 경쟁률 0.74 대 1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컬러레이홀딩스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0.74 대1을 기록, 일반청약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청약은 지난달 31일에서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시장에선 차이나디스카운트가 부각된 결과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반청약자들의 추가 납입이 전혀 없다면, 신한금융투자가 인수해야 하는 물량은 67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중 상장규정상 의무보호 예수분 25억원은 1년간 보호예수 되고, 나머지 42억 중 해외기관투자자의 추가청약으로 약 10억원은 소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투자는 나머지 32억원의 물량 중 일반청약 추가납입분을 제외한 전부를 상장 후 1개월간 자진보호예수하기로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표주관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은 기업에 대한 깊은 믿음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상장사 중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대부분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 컬러레이홀딩스라는 점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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