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를 촬영장에서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3일 동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최근 여배우 A씨에 의해 폭행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중앙지검은 형사6부(부장 배용원)에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서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이 감정 몰입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뺨을 때리고, 대본에 없었던 베드신 촬영을 강요해 결국 영화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기덕 감독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 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tkrh**** 뭘하든 과하면 모자라는거보다 못한거다” “leej**** 남한테 폐를 끼치는 것까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역겹고 얼굴에 토하고 싶다 그따위 예술 혼자 하든가” “luna****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요 이상황” “pl_j**** 폭행씬에서 감정잡으라고 배우 뺨을 쳐? 죽는 장면에서는 그럼 진짜 죽일거냐?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해야지” “choo**** 이게 사실이라면..갑질 영화감독이구먼..” “kmcp**** 외국에서 상 좀 받았다고...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작품성..이런거 나는 잘 몰라...그냥 당신 영화가 당신을 말해주는건 맞는거 같네...영화가 하나같이...어휴..” “xhda**** 뺨을쳐도 내손으로 쳐서 감정을잡는거지 카메라뒤에서 남의얼굴을쳐 그건폭력이다” “whdl**** 능력과 인성이 같진 않지” “lar0**** 팩트는 빰을 대린것..? 재판결과를 떠나서 어느누가 뺨맞고 화안날까” “rude**** 김기덕 여태 전과 많지 않냐? 비슷한걸로?” “huku**** 해외서조차 감독들 입김은 막강한데 울나라는 안봐도 뻔하다 예술이란 이름아래 감춰진사실이 많을거다” 등 김기덕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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