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미래 핵심 전략 FFS 구현 -취향대로 골라먹는‘내맘대로 도시락’출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편의점이 소비자 밀접형 유통채널로 급부상하면서 소비 트렌드까지 바꿔놓고 있다. 특히 혼술, 혼밥 등 새로운 식문화 장소로 급부상하도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의 핵심 전략 방향을 FFS(프레쉬 푸드 스토어ㆍFresh Food Store)로 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 도시락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내 맘대로 맛을 8로우하자’는 콘셉트 아래 소비자의 생활과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차별화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뷔페처럼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도시락인 ‘내맘대로 도시락’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7월 전국 팔도의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맛8 도시락’에 이은 두 번째 전략 상품이다.

‘내맘대로 도시락’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밥과 반찬을 따로 구성하여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함과 실용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내맘대로 도시락’은 밥과 반찬이 개별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만큼 선택의 폭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점도 매력적이다.

‘내맘대로 도시락’의 밥과 반찬을 함께 구매하면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구성되는 만큼 잘 차려진 한끼 식사를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밥만 구매시엔 집 반찬에 더해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반찬은 혼밥·혼술족을 위한 간편 반찬 겸 술안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식문화가 재편되고, 자신의 입맛대로 나만의 메뉴를 구성해서 즐기는 ‘푸디족(Food+diy)’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을 반영한 ‘내맘대로 도시락’이 새로운 편의점 도시락의 표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준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미래 편의점은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제공하는 종합 푸드 스테이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은 단연 도시락이다”라며 “따라서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반영과 함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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