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 중화권 게임들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유명 IT 기업을 모회사로 둔 시선게임즈가 자체 서비스 방식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 진출해 눈길을 끈다. 아시아 판타지를 표방하는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 그림자’(이하 클랜즈)가 그 주인공이다.‘클랜즈’는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8개의 문파와 각 문파가 제공하는 속성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로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클래스’가 선보이는 각 문파는 다른 문파와 상극이 되는, 혹은 상생할 수 있는 오행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저는 언제든지 문파를 전직하며 이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속성을 가진 다양한 파트너 캐릭터들을 더욱 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고 공격, 방어, 보조 속성으로 나누어진 영혼석을 통해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시킨 캐릭터로 유저는 PvE, PvP는 물론 '방파 시스템'을 통해 백호당, 공성전, 역대 명장, 필드 보스 등 4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을 하면서 팀워크도 쌓을 수 있는 소셜 시스템과 6가지 종류의 탈것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8월 중순에 서비스될 예정인 ‘클랜즈’는 지난 7월 26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녹수정, 장미, 홍박천하 칭호, 백수정, 황금상자, 클로버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 패키지를 전원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클랜즈’ 사전예약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클랜즈’ 캐릭터가 새겨진 샤오미 보조 배터리, 그리고 황진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쿠폰을 추첨 증정하고 공식카페에 가입하면 정식 출시 후 착용 가능한 한복 캐릭터 의상을 지급하는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그리고 ‘클랜즈’의 주제곡 OST인 ‘달의 그림자’에는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영 씨는 그동안 많은 게임에 캐릭터화된 적은 있지만 그녀가 게임 OST를 부른 것은 ‘클랜즈’가 처음이다.평소 신나고 활달한 모습을 보여온 가수 홍진영이지만 이번 OST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홍진영만의 애절한 분위기가 잘 드러났다는 것이 시선게임즈 측이 밝힌 후문이다. 이별하게 된 연인의 애타는 감정을 담은 멜로디와 가사가 홍진영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만나 탄생한 것이 ‘클랜즈’의 OST ‘달의 그림자’다.시선게임즈 측은 티저 영상을 통해 ‘달의 그림자’ OST의 일부분과 OST를 부르는 가수 홍진영의 모습을 금일(8일) 공개했다. 그리고 이 영상에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게임과 캐릭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전하는 인터뷰 영상도 담겨 있어 홍진영이 갖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