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국회의원도…한전 측, “지역주민요구 최대 반영”화답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이성호 양주시장이 원영진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장을 만나 양주시 관내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요민원과 주민요구사항을 반영, 송전선로를 지중화해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정책협의는 지난 11일 정성호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154kv 남면-백석 송전선로 및 345kv 동두천-양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광적면 우고리 및 백석읍 기산리, 어둔통, 용암2리, 회정2통, 산북3통, 석현리, 일영3리 등 지역주민들이 자연경관 훼손 및 전자파 유해성 등에 대한 깊은 우려를 제기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체 노선 추진 및 일부 구간 지중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등 주민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한국전력공사에 촉구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도 “경기북부의 전력계통 보강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은 불가피하지만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가 선행되어야한다”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은 물론, 주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원영진 경인건설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내 신뢰받는 한국전력공사가 되겠다”고 답변했다.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