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택시운전사’ 관객수가 초미의 관심사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개봉 8일째 누적 관객수는 581만 3023명을 기록했다.‘택시운전사’는 역사의 아픔을 담아낸 점, 배우 송강호가 주연으로 나선 점 등으로 인해 영화 ‘변호인’과 비교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고, 이로 인해 블랙리스트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진 ‘변호인’은 개봉 당시 8일째 관객 300만을 동원했던 작품이다. 영화 ‘변호인’은 113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관객이 본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택시운전사’ 관객수는 그보다 빠르다. 여기에 더해 감동적인 이야기 등 관객 호평이 잇따르며 ‘택시운전사’ 관객수가 ‘변호인’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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