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 낙동강 둔치에 대규모 구미캠핑장이 조성됐다.
14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캠핑장은 사업비 53억원을 들여 2015년 5월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했으며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개장한다.
7만1300㎡ 부지에 카라반캠핑 10면, 오토캠핑 80면, 일반캠핑 80면, 화장실 5곳, 샤워장 6곳, 개수대 3곳 등을 갖췄다.
비수기·성수기 1일 사용료는 카라반캠핑 8만원·16만원, 오토캠핑 2만원·3만원, 일반캠핑 1만5000원·2만원이다.
구미시민은 비수기·성수기 구분 없이 사용료를 20% 감면 받는다.
사전예약은 16일부터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www.ginco.or.kr)에서 할 수 있다.
장덕수 구미시 건설과장은 “구미캠핑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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